소흥의 이 6개의 산봉우리, 어느 하나 놓쳐도 후회하게 된다！

소흥의 이 6개의 산봉우리, 어느 하나 놓쳐도 후회하게 된다！

후산(吼山)

후산(吼山)는 본디 ‘견정산(犬亭山)’이라 불렸었다. 자연 풍경이 독특하고 역사가 유구하며 주요 관광 명소로 기반석(棋盘石), 방생지(放生池), 연라동(烟萝洞), 운석돈(云石墩), 수녕사(寿宁寺) 등 스팟들을 자랑한다.

두솔천(兜率天) 관광지

두솔천(兜率天)은 용화사와 두솔천궁이라는 두 건축군으로 구성되어 있고 남북으로 산봉우리 3개에 걸쳐 있고 건축 면적은 10만 m²에 달하며 중축선은 2500여m에 달한다.

봉명산(凤鸣山)

봉명산(凤鸣山)은 산이 험하고 골짜기가 깊으며 물결이 급하고 폭포가 많은 걸로 유명하다. 여러 핫 스팟 중에서 ‘현석비폭(悬石飞瀑)’과 ‘천년고등(千年古藤)’이 특히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동백산(东白山)

동백산(东白山)은 해발1194.6m로 자고로 소흥 제지 명산의 우두머리이며 고월(古越, 고대 월나라)문화가 회계(会稽)에서 기원했다는 숭고한 상징이기도 하다.

사명산(四明山)

길이로 8백m에 달하는 사명산(四明山)은 탁월한 생태적 자연 환경으로 천연 ‘산소 카폐’로 불리고 있다. 평균 해발이 700m정도 되며 여름 피서처로 제격이고 혁명근거지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천모산(天姥山)

천모산(天姥山)은 신창 경내의 주산이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매우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