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흥 나들이 필수! 한가할 때 어디로 떠날까? 마을 나들이 코스 정성껏 준비해 드렸

소흥 나들이 필수! 한가할 때 어디로 떠날까? 마을 나들이 코스 정성껏 준비해 드렸다.

일주차(日铸茶) 문화 탄방 2일 코스

Day1: 금어만(金鱼湾)농장(약야산거(若耶山居))-어차만(御茶湾)기지(일주차 원산지)-왕화차촌(王化茶村)(서태(瑞泰)찻집, 민국차공장, 차문화광장, 차문화관);

Day2: 평양(平阳)촌 찻잎 집결구 핵심구역-해붕(海丰)화초기지-부성말차특색원(富盛抹茶特色园)-유유가원(由由嘉园)

차농장을 거니며너 천연 산소를 마실 수 있고 평수(平水) 일주(日铸)를 마시며 일주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약야(若耶)의 풍경을 감상하고 숲속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해붕(海丰) 화초를 구경하며 농업의 현대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코스로 어차고도(御茶古道), 어차만(御茶湾), 왕화차촌(王化茶村), 평양미려차원(平阳美丽茶园), 해붕화훼기지(海丰花卉基地) 등 핫 스팟, 그리고 차기업, 차여행, 차농원의 상품들을 모두 포함시켜 생태적 차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차문화 유적, 무성한 산림, 널리 펼쳐진 차농원, 아름다운 촌락은 각기 한 알 한 알의 진주처럼 흩어져 있다.

가교(柯桥) 향림화우(香林花雨) 당일치기 코스

용화사(龙华寺), 두솔천궁(兜率天宫)-대향림(大香林)-소흥안창고진(绍兴安昌古镇)

두솔천(兜率天)은 용화사(龙华寺)와 두솔천궁(兜率天宫)이라는 두 건축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북으로 3개의 산봉우리를걸쳐 있고 건축면적은 10만 m²에 달하며 중축선은 2500여m에 달한다. 분향의 연기와 불교 음악 속에서 두솔천궁은 더욱 성스럽게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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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을 맞아 대향림은 수십 리 펼쳐진 천년 물푸레나무숲의 물푸레나무 꽃이 만발해 꽃향기가 널리 진동해며 꽃 감상, 공원 돌아다니기, 맛있는 스냇 맛보기... 모든 게 흥미롭게 느껴진다.

안창(安昌)은 마치 오래 빚어진 황주처럼 순박하고 아득한 곳이다.

돌아다니다 지치면 안창고진(安昌古镇)에서 음식점 아무데나 잡고 들어가면 매우 독특한 메뉴를 찾아볼 수 있다. 주에 라창(腊肠, 소시지의 일종)이라는 맞춤형 메뉴인데 왼손에 든 술잔에서 술 한 모금 마시고 오른속으로 라창을 집어 한 입 먹으며 하는 게 자적한 신선이 따로없다.

알콤달콤한 상우(上虞) 꽃바다&푸른 물결 이일 코스

Day1: 항주만(杭州湾) 해상화전(海上花田); Day2: 개북야등(盖北野藤)포도관광원

관광지는 사계화해(四季花海), 빈해습지(滨海湿地) 등 핫한 스팟 외에 향토적인 생태 풍경 및 창의적인 체험 농업을 주제로 하는 칠채전원(七彩田园), 해상화전(海上花田) 등 예술경관을 보실 수 있다. ‘중국 최고’의 엄마 오리가 수 천 마리 이르는 아기 오리를 데리고 여러분들을 꽃바다에 안내해 드릴 것이다.

제지(诸暨)시 백탑호(白塔胡)2일 관광 코스

Day1: 직부(直埠), 강조(江藻)만묘 포도&딸기 기지-화동국제주보성(华东国际珠宝城)-주지(诸暨)미궈궈(米果果)마을

Day2: 뎬코우(店口) 시허(西何) 천묘 양매 기지-국가급 백탑호(白塔胡) 습지공원

미궈궈 마을에서는 애니매션 워터파크, 어린이 낙원, 과일농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데다 꼭 한번 타볼만 한 기차 승차 코스가 있는데 고풍적이고 재미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 코스로 기차에 승차하고 관광하는 것은 달리는 풍경이라고 할 수 있다.

백탑호습지는 제지 시에 위치한 생태 습지로 제지 시 북부의 중요한 생태적 병풍이다. 이 천연 환경에는 ‘호수 안에 밭이 있고, 밭 속에 호수가 있으며 사람과 호수가 함께 거주’하는 경치가 담겨 있는데 물과 땅이 서로 닿아 나타난 아름다운 풍경은 ‘제지백탑호, 절중소동정(诸暨白塔湖，浙中小洞庭)’이란 별칭을 안겨주었다.

승주(嵊州)시 섬계(剡溪) 1일 관광 코스

비익(飞翼)생태농업원-중차소(中茶所, 중국농업과학원찻잎연구소)기지-시화섬계(诗画剡溪)

쌓인 머지로 답답하던 폐를 맑은 공기로 청소하십시오. 유기농 채소와 과일이 있어 오늘의 첫 가을맛을 맛볼 수 있다.

섬계(剡溪) 승주 시를 지나가면서 흐르는 곳은 섬중(剡中)이라고 하는데 섬중의 아름다움에는 산, 물, 죽도 한몫을 했지만 맛있는 음식과 음악, 그리고 수예(手艺)가 뛰어나 여기에 와서 ‘당시지로(唐诗之路)’의 매력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