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지교”인 두 도시는 중화대우정을 펴낸다-당국초대에 응하여 아바주 대우문화학술교류행사에 참석
당국은 쓰촨성 아바주 문화방송관광국의 초대에 응하여 당위원회 위원 겸 부국장 양송주의 인솔에 자원산업처 담당자,각 구 및 현(시)문화관광국 분담 지도자,감호연구회 회장 등 일행 10명이 “아바주대우문화학술교류행사 및 원촨현의 무우 지역·느린 생활 국가급 관광휴양지 창립대회”에 참석했다.
아바주대우문화학술교류행사및원촨현무우 지역·느린 생활 국가급관광휴양지창립대회가 개최됐다. 교육회에 감호연구회 회장 구지영 및 원촨현대우협회 회장 라진용은 서로 각지의 「유적도」를 선물했다. 동시에 회의 참석 전문가는 “대우문화를 어떻게 도시 경관에 나타내거나 작용하는지””원촨 대우문화의 핵심 가치 및 영향력” “「우의 전설」을 국가급비물질문화유산 항목으로 어떻게 대우문화의 도움에 보급하는지” “대우문화 및 고촉문명의 내적관계”“문화 및 관광 간의 밀접한 관계를 이용하여 대우문화를 어떻게 관광 계획과 발전에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국가급휴양지의 창립 및 발전의 소개” 등 주제로 설명했다.
미팅 전에교류단은 원촨현 삼강진,쒸모진,쒠쿠진,영수진 등 지역에 위치하는 방문객 센터,장족풍정원,휴양반도,건강가든,선서광장및 애국주의서원,스키장계획전시관 그리고 토중 농산물전시판매센터 등 문화관광다기능점을 시찰했다.
아바주(원촨현)는 대우가 태어난 곳이고 사오싱은 대우의 장지이다.두 도시는 중화민족 인문의 선조인 대우로 인연을 맺어 “문경지교”라고 할 만하다.요새,사오싱 및 아바 양지는 문화 및 관광의 교류와 왕래가 젖어졌고 대우문화의 교류,연구,전승 그리고 문화 관광의 용합과 발전을 위해 공동 추진하는 과정에 우서지교라는 돈독한 감정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