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를피하며사오싱이‘은밀한곳’7개를구경하여특별한휴일을보낼수있다~
앙상호
‘앙상호’라고 부르는 이 곳에서
사오싱 평원에서 가장 큰 천연담수호이다
피당은 명대에 건설하고
앙상호 위에 위치한다
옛날 사람들은 배를 타는 통로이며
배들이 파랑을 피하는 병장이다
피당에 따라 계속 걸어가며
호숫바람이 서서히 부르며
한 편에 파란만장하며 다른 한 편에잔물결이넘실거리는 것이다
편안하기도 한다
계동 설두령
가을의 설두령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빨간 나뭇잎,푸른 은행 나뭇잎,
푸른 호수,그림과 같은 산 등등 있다
평수강댐
평수강댐은 하교구에서 유일한 중형 댐이며
건설한 후에
회계산의 험준한 산곡들 간에
면적이 3.6평방미터에 달한 인공호가 있다
평수물에 야야계라는 별명이 있어서 댐에 야야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석정댐
가을시절에
석정댐에서 수많은 메타세쿼이아나무들이 노래진다
한 눈에 보면 산이붉게가을빛으로물들어서
“황금성”에 들어간 것과 같다
오설풍경구
하지만 예쁜 풍경이 물 경관일뿐만아니라
금황색의 은행나무는 오설의 가을을
变得格外美丽
예쁘게 꾸며 준다
오설선사 앞에 천년 역사를 가진 은행 나무도 있다
반드시 한 번 구경해 보세요
숭인고진
승인고진은
천 년의 역사를 가진 고진이다
유지상태가 좋은 노대문을 어디서나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