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흥이라는 이 두 마을은 성 전체가 유명해졌다.

소흥시 상우구“영남산촌”개혁시범지역

링난향은 국가급 자연생태마을이며 중국 자연생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고장이며 절강 산촌문화의 특색이 잘 보존된 가장 좋은 지역 중의 하나이다. 최근, 이곳의 레저관광산업이 활발하게 도약하고 있으며 민박프로젝트는 영남시골마을과 세계와의 소통의 가교가 되었고, 현지의 산간유휴자산을 활성화하고, 농촌진흥전략을 실천하는 새로운 경로를 마련했다.

소흥시 신창현 경령진 아장촌 개혁시행장소

아장촌은 성 3A급 관광마을, 시급 생태문영마을, 성급 농악특색촌이다. 마을에는 수많은 민박집과 농가가 즐비한데, 2019년에는 농창문 생산품 전시, 판매, 체험이 어루어진 '천묵농미 경령맛' 테마관이 들어섰다.

그림편집자：허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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