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노인 한흥순이 3년동안 정성껏 제작한 대형 용감용죽편공예품이 완공되었다. 이 작품은 대나무실,대오리,대나무뿌리,대나무가지 등 대나무 전체 재료를 사용하였으며 높이 298센티미터, 너비 158센티미터로 용 두마리가 서로 장난치며 어우러진 형상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그림편집자:허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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